어린이 유치보관 이빨요청책 My Baby Tooth Book

언젠가 뉴스에서 보았던 자기치아 뼈이식 이야기를 듣고

아무래도 아이들의 유치를 모아주면 좋을 것 같아 구입했던 유치보관앨범입니다.

 

참고 : 치과의사들이 빠진 치아를 보관하라는 이유
http://www.insight.co.kr/news/72225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인데 10년전에 구입한 유치보관앨범이 가득찼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새것같습니다.


요즘 엄마들은 치아를 보관하는데 세척까지 말끔하게 해서 하는군요.

저는 그냥 보관했는데요.


딸과 아들의 책이 색이 다른데, 유치를 하나둘씩 모아 가족들이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빠진 유치의 위치에 따라 보관하고 빠진 날짜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된 딸과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의 유치가 가득합니다.

 

 

요즘 제품들은 치과의사가 만들었다고 홍보도 하고
커버에 자석내장하고 거의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져있네요.

 

쿠팡 유치 보관 앨범 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https://goo.gl/C5fqrb

 

자녀들의 빠진 이를 재미있게 보관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유치보관용으로 책방식 말고 가격이 제법 나가는 나무상자로 된 제품들도 있네요.

유치보관함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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